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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옵시디안 공식 웹클리퍼

    옵시디안 공식 웹클리퍼

    작가님들 어서 오세요. 여기는 작가의 방입니다. 이제까지 옵시디안에 웹에서 찾은 정보를 손쉽게 스크렙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제까지 옵시디안에 공식적으로 스크렙 기능을 제공지 않다보니, 이용자들이 이런 기능을 추가했고, 그러다 보니 기능이나 안정성에서…

  • 옵시디안 Level 01:옵시디안이라는 보석찾기

    옵시디안 Level 01:옵시디안이라는 보석찾기

    Quest 1 : 메모를 왜 하는지 생각해보기 Quest 2 : 옵시디안 공식 홈페이지 둘러보기 Quest 3 : 옵시디안의 장점 알기 Quest 4 : 옵시디안의 단점 알기 Quest 5 : 앱 다운로드 하기 Quest…

  • 옵시디안 모험의 서막

    옵시디안 모험의 서막

    평소 뭘 사달라고 잘 안하던 아들이 갑자기 게임용 PC를 사달라고 조르기 시작했다. 지금도 엄마 PC로 몰래 몰래 하는 게임 때문에 분쟁이 끊이지 않는데, 무려 게임을 위한 전용 PC를 사달라는 발직한 요구였다. 당연히 아빠로서…

  •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옵시디안 아이폰 퀵 메모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옵시디안 아이폰 퀵 메모

    작가님들 어서 오세요. 여기는 작가의 방입니다. 옵시디안을 내 지식 관리의 핵심으로 사용하다보면 조금 아쉬운 부분이 모바일 기능입니다. 특히, 요즘은 핸드폰을 이용해서 정보를 찾거나, 길을 걷다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를 옵시디안으로 정리하려면 많이 불편한 것이…

  • 소년의 하루

    소년의 하루

    학교가 끝났지만 소년은 다른 아이들처럼 서두르지 않았다. 보통은 먼저 친구들이 있나 하고 운동장을 서성였다. 함께 놀 만한 아이들이 없는 날은 운동장 구석 작은 연못으로 갔다. 흐리멍텅한 수면 위로 보일락 말락하는 주황색 물고기 등지느러미를…

  • 목련

    목련

    나는 좀 바쁘게 산 편이다. 중고등학교 때는 군소리 없이 공부만 했고, 대학에서는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학교생활에 충실했다. 졸업하기도 전에 회사 생활을 시작했고, 결혼도 남들보다 조금 빨리 한 것 같다. 결혼 다음 해 태어난…

  • 김장II

    김장II

    올해도 세 식구를 위한 김장을 했다. 나는 속을 버무리고, 그순간 시집 간 누나들에게 전화가 왔다. “왜 이렇게 일찍 해? 하기 전에 전화하지…” 똑같은 레파토리에 “됐거등!”이라고 대답했다. 속을 넣으며 어머니는 작년에도 하셨던 똑같은 옛날이야기…

  • 김장II

    김장

    배추머리에 열십자로 칼집을 내서 쭉쭉 쪼개는 것이 내 역할이다. 벌써 집안 가득 배추향이 진동한다. “세 식군데, 사먹지!” 아들은 쪼그려 앉아있는 게 싫어 기어이 군소리를 한다. “누나들도 줘야지….” 어머니 손이 더욱 빨라지신다. 그러나 누나들은…

  • 달력을 뜯는다

    달력을 뜯는다

    아직도 내방 벽에 걸린 달력은 3월이다. 볼 때마다 이미 흘러간 날들의 의미없는 숫자들이 흩어져 있다. 그럼에도 난 종이 한 장 뜯어낼 의사가 없다. 그렇게 무력하게 이미 4월도 반이나 흘러갔다. 지난날들은 단지 잊혀진 것만이…

  • 관찰과 기록

    관찰과 기록

    <데미안>을 읽다가 좀 거슬렸던 부분은 데미안의 ‘초인적인 능력’에 대한 묘사였다. 데미안은 독심술을 할 수 있고, 사람의 마음을 조정할 수도 있다. 또 어떨 때는 아주 먼 곳에 떨어져 있는 다른 사람과 텔레파시도 가능하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