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IDIAN
-
옵시디안 Easy Bake 플러그인
in
작가님들 어서 오세요~ 여기는 작가의 방입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저의 작가의 방 채널이 스크리브너로 시작했잖아요. 글쓰기 전문 앱답게 스크리브너는 글쓰기에 있어서 아주 막강한 기능을 제공하는 앱이라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옵시디안을 쓰기…
-
![[옵시디안] 보조창(오른쪽 사이드바, 패널, 페인) 배치 바꾸기](https://i0.wp.com/res.cloudinary.com/glide/image/fetch/https%3A%2F%2Fi.imgur.com%2FYL6kRZn.png?w=1200&resize=1200,0&ssl=1 "[옵시디안] 보조창(오른쪽 사이드바, 패널, 페인) 배치 바꾸기")
[옵시디안] 보조창(오른쪽 사이드바, 패널, 페인) 배치 바꾸기
Q. 옵시디안 화면 오른쪽에 기능들은 어떻게 배치하고 조정하나요? 옵시디안에서 중요한 세 가지 작업영역은 탐색기, 에디터, 그리고 보조창이다. 공식 명칭은 과거에는 ‘pane’으로 표기되었는데, 최근 공식 Obsidian Help 자료를 보면 Left Sidebar로 변경된 것 같다.…
-
옵시디안 멀티 커서 쉽게 활용하기
in
옵시디안에 좀 생소한 기능이 있다(참고로 스크리브너에도 있는 기능이다). 이름부터 생소한 ‘멀티 커서’다. 보통 텍스트를 편집하는 에디터에는 커서가 한 개뿐이고, 그 유일한 커서가 있는 곳에서만 입력이 된다. 멀티 커서는 일시적으로 옵시디안에서 여러 개의 커서를…
-
옵시디안 DB 스타일 메모 관리
in
작가님들~어서 오세요! 여기는 작가의 방입니다. 저는 노션을 써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요. 많은 분들이 오늘 소개시켜드릴 플러그인을 노션의 인기 기능을 옵시디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인이라고 평가하고 계시더라고요. 하지만 옵시디안 기준으로 이 플러그인을 짧게 정의하자면…
-
잊을래야 잊을 수 없게 만들어주는 옵시디안 리마인더
in
할 일 관리 방법 다양한 할일 관리 기능이 있겠지만, 옵시디안 사용자라면 아주 쉽게 체크박스를 기반으로 GTD를 쓸 수 있다. 그런데 GTD를 쓸 때 마감을 함께 사용한다면 목표가 더욱 구체적이 되고, 진행을 더 짜임새…
-
-
Habit Tracker 예제 코드
in
복사용 코드 1. 월별 습관 달력 예제 searchType: task.donesearchTarget: 운동folder: 일기datasetName: 운동month:color: tomatoheaderMonthColor: orangetodayRingColor: orangeselectedRingColor: steelblueshowSelectedValue: false 2. 막대 그래프 searchType: textsearchTarget: ‘줄넘기를\s+(?[0-9]+)\번’folder: 일기startDate: -1Mbar:title: 줄넘기yAxisLabel: 횟수yAxisUnit: 번yMin: 0 설치 습관 관리에 도움이…
-
옵시디안 기본 앱으로 열기 설정 방법
in
Q. Pop-out에서 기본앱으로 열기가 있습니다. 설정은 어디서 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설정은 옵시디안에 없다. 옵시디안 설정을 아무리 찾아봐도 시간 낭비라는 뜻. 꼭 옵시디안이 아니라 맥OS 전반에서 이렇게 기본 프로그램을 정할는 기능이 있는 경우 대부분 OS 수준에서 설정된다(스크리버도 마찬가지 기능이…
-
옵시디안 기본 테마를 이용하는 이유
in
Q. 작가님이 사용하는 테마는 무엇인가요? 유튜브 강좌 영상에서 지금 적용한 테마가 무엇인지 물어보시는 작가님들이 계시다. 그도 그럴 것이 외관상 상당히 낮설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옵시디안 설치하면 기본어로 적용되는 ‘기본 테마’를 사용하고…
-
아이폰 목소리 녹음으로 옵시디안 메모 만들기
in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를 빠르게 적어서 기록하는 것이 메모의 가장 기본일 것이다. 작가들은 항상 펜과 노트를 몸에 지지고, 잠잘 때조차 머리 맡에 메모 도구를 놓아둔다고 할 정도로 중요하다. 이제 디지털 메모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메모를 많이 할 것이다. 스마트폰이야 말로 24시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록하고 저장하고, 나중에 찾기에도 아주 편한 훌륭한 도구다. 메모를 도와주는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도 차고 넘친다. 옵시디안을 주력을 사용하면서,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 바로 이 지점이었다. 물론 옵시디안도 스마트폰용 앱이 있지만, 빠른 메모가 쉽지 않다. 전화기 잠금을 열고, 앱을 실행시키고, 새 메모를 열고, 타이핑하고…번쩍하고 떠오른 아이디어가 날아가버리기 전에 즉각적으로 기록하기에 번거로움이 있다. 그래도 생각해낸 것이 iOS에 지원하는 단축어 기능을 활용해 순간적인 아디어를 쉽고 빠르게 옵시디안 메모로 바꾸는 워크플로다. 첫 단계는 아이디어를 기록한 메모를 하나 만드는 것이다. 떠오른 아이디어 하나 하나 메모를 별도를 만들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본격적인 메모의 영역이고,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는 한두 문장으로 짧기 때문에 이번에는 하나의 파일에 몰아 넣자. 위치는 나중에라도 바꿀 수 있이는 너무 고민하지 말자(예 : Quick Capture.md 등) 다음은 아이폰(아이패드도 마찬가지) 설정이 필요하다. 신속하게 메모를 만들기 위해 타이핑보다 목소리를 이용한다. 그러기 위해서 일단 아이폰의 ‘받아쓰기’ 기능이 켜져 있어야 한다. 설정→ 찾기 → 받아쓰기 활성화 이제 가장 중요한 단축어(Shortcut) 설정이다. 처음 접한다고 해서 겁먹지 않아도 된다. 그냥 따라서 입력하면 되고, 불가 4개의 명령으로 이뤄진 단촐한 과정이다. 1. 받아쓰기 언어, 종료 방식 선택2. 추가 : “받아쓰기한 텍스트”를 “특정 파일”에 “추가” → 새로운 줄 만들지 않기3. 텍스트 : 현재 날짜 입력 → “- 현재날짜 :”4. 추가 : “텍스트”를 “특정 파일”에 “추가” → 새로운 줄 만들지 않기5. 2번을 맨 끝으로 옮긴다. 끝. 완성한 단축키는 홈화면에 놓을 수도 있고, 위젯으로 넣을 수도 있다. 하나 더 추천하는 방법은 아이폰의 접근성 설정 중에 뒷면을 두 번 터치하기에 지금 만든 단축키를 연결하는 것이다. 그러면 핸드폰 잠금이 열린 상태서 바로 녹음을 시작할 수 있어서 무척 편리하다. 설정→ 손쉬운 사용 → 터치 → 뒷면 탭 → 켬 조금 복잡하다 싶으면 아래 동영상을 보면서 따라해보자.